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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더게이트]
넷마블이 러브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연애 경험과 RPG의 재미를 결합한 신작을 도쿄게임쇼에서 처음 공개하며 일본 이용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은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모바일 RPG ‘펄인블루’의 미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넷마블 제공)TGS 2026 넷마블 부스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정형준 넷마블엔투 개발PD와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펄인블루’의 주요 특징과 개발 현황, 세계관 등을 소개했다.
일본 인기 개그 콤비 ‘NON STYLE’의 이노우에 유스케와 ‘호우센 타에’, ‘기쿠치 유리나’ 등 ‘펄인블루’ 메인 캐릭터 성우진도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만났다.
현장에서는 TGS 2026을 기념해 제작한 컨셉 프로모션 비디오(PV)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TGS 2026 특설 사이트와 일본 공식 X,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우 토크쇼부터 코스프레까지”…TGS 현장 이벤트 확대
(사진=넷마블 제공)넷마블은 내일(18일)부터 ‘펄인블루’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참여하는 토크쇼를 매일 진행한다. 일본 인기 코스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행사 기간 함께 운영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인기 버튜버 이누야마 타마키 등이 참여하는 ‘다크나이트’ 드로잉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펄인블루’는 러브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듯한 연애 경험에 RPG의 재미를 결합한 서브컬처 수집형 모바일 RPG다.
넷마블은 이번 TGS 2026을 통해 ‘펄인블루’를 최초 공개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일본 공식 X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게임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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