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강 8명, 서울행 3장 놓고 격돌”…컴투스, SWC2026 유럽 컵 9월 26일 개최
(사진=컴투스 제공)(사진=컴투스 제공)

[더게이트]

‘서머너즈 워’ 유럽 최강자 8명이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진출권 3장을 놓고 독일 함부르크에서 맞붙는다.

컴투스는 오는 26일 오후 9시(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유럽 컵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SWC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지난 8월부터 각 지역 온라인 예선을 통해 지역 컵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유럽 컵은 약 200명이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 아레나를 갖춘 함부르크의 게이밍·e스포츠 복합 공간 ‘엑스페리온’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SWC2026 지역 컵 일정도 본격화된다.

경기에는 유럽 지역 예선을 통과한 8명이 출전한다.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하며, 최종 상위 3명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한다.

“RAXXAZ·NEF 다시 출격”…유럽 강자들 월드 파이널행 경쟁(사진=컴투스 제공)(사진=컴투스 제공)

출전 선수 중에서는 지난해 유럽 지역 우승과 월드 파이널 준우승을 기록한 RAXXAZ가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지난해 유럽 컵 준우승자 P4FFIX와 2024년 유럽 컵 우승자 NEF도 출전한다. 이 밖에 OBABO, PINKROID, MALIGNANT, SAMBSEPP, REINCA가 월드 파이널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모든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언어의 해설과 함께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유럽 컵에 이어 다음달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메리카 컵, 10월 17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퍼시픽 컵이 열린다.

각 지역 컵 상위 3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해 SWC의 열 번째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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