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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래프톤 제공)[더게이트]
크래프톤의 PUBG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게임 속 ‘생존’ 세계관을 패션과 공간으로 확장한 오프라인 협업을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PUBG가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콤플렉스콘은 패션과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PUBG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머신 건 켈리와 첫 협업을 진행한다. 머신 건 켈리가 설립한 플로어 13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협업은 PUBG를 대표하는 ‘생존’이라는 테마를 게임 내부에 한정하지 않고 패션과 공간 등 외부 영역으로 확장해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현장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맵 ‘미라마’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부스가 마련된다.
게임 속 공간과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라운지를 운영한다.
“헬리콥터부터 캡슐 컬렉션까지”…게임 밖으로 나온 PUBG 세계관
(사진=크래프톤 제공)부스 중앙에는 머신 건 켈리의 공연에서 실제 사용되는 헬리콥터가 주요 오브제로 설치된다.
방문객들은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부스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PUBG와 플로어 13이 공동 제작한 협업 캡슐 컬렉션도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번 컬렉션은 PUBG IP의 비주얼과 ‘생존’에서 착안한 요소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이를 통해 게임에서 익숙했던 PUBG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패션과 공간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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