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레벨 이하 경험치 400%”…엔씨 ‘리니지’, 신규 영지 ‘황금 사막 아벨라’ 사전예약
(사진=엔씨 제공)(사진=엔씨 제공)

[더게이트]

엔씨의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신규 영지와 클래스, 사냥터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엔씨는 리니지 신규 업데이트 ‘황금 사막 아벨라’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황금 사막 아벨라’는 황혼 산맥 너머 미지의 동대륙에 위치한 새로운 영지다. 기존 아덴을 벗어나 황금빛 사막을 배경으로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고 탐험하는 콘텐츠를 담았다.

이용자는 지난달 30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오는 12월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아벨라’ 특전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특전 보상을 공통 보상과 본·특화 서버 보상, 신규 서버 보상으로 나눠 제공한다.

모든 이용자에게는 ‘28주년 성장의 가호’, ‘월영사의 신비한 성물’, ‘월영사의 표식’, ‘아벨라의 엘릭서 큐브’ 등을 지급한다.

28주년 성장의 가호는 95레벨 이하 구간에서 경험치 400% 상승과 AC -2, 대미지 감소 +3 효과를 제공한다. 아벨라의 엘릭서 큐브를 사용하면 60일에 걸쳐 ‘엘릭서(EXP)(이벤트)’ 총 10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클래스·서버까지”…성장 지원 보상 대폭 확대(사진=엔씨 제공)(사진=엔씨 제공)

본·특화 서버 이용자는 ‘클래스 체인지 코인’을 받아 클래스 변경을 1회 진행할 수 있다.

‘아벨라의 성장 지원 상자’에서는 ‘아벨라의 훈련 지원 상자’와 ‘엘릭서(EXP) 10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훈련 지원 상자에서는 ‘+7 월영사’ 무기 11종 중 1종과 방어구 6종, ‘정복자의 훈련 반지’를 받을 수 있다.

정복자의 훈련 반지는 AC -2, 최대 HP +50 효과를 제공하며 착용 시 12분 간격으로 경험치를 20% 높여주는 ‘정복자의 서(EXP)’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이용자를 위한 정착 지원 보상도 마련했다. 스킬과 장비, 강화 등 성장 요소를 지원하는 ‘아벨라의 성장 소모품 큐브’, ‘아벨라의 훈련 스킬 주머니’, ‘아벨라의 혼 큐브’, ‘아벨라의 토템 지원 상자’, ‘아벨라의 액세서리 강화권 상자’ 등을 지급한다.

91레벨부터 96레벨까지는 구간별 ‘아벨라의 레벨 달성 보상 상자’를 제공하며 96레벨 달성 시 ‘엘릭서(완제)’ 6개를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전날(9월 30일) 오후 8시 리니지 공식 유튜브 채널 ‘피니지’를 통해 라이브 방송 ‘스포일러TALK GENIE’를 진행하고 신규 클래스와 영지, 사냥터, 무한대전, 특성 트리 시스템, 신규 서버, 라이브 케어 등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신규 클래스는 차크람을 활용해 공간을 지배하는 기동형 원거리 클래스로 구성된다. 신규 사냥터는 성장과 생존, 보상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씨는 시그니처 쿠폰과 캐릭터 선물하기, 클래스 체인지, 수렵 이벤트 등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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