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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크래프톤 제공)[더게이트]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사후 세계를 무대로 한 액션 어드벤처 신작 ‘왈츠앤잼’을 올해 연말 시장에 선보인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오는 12월 3일 신작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왈츠앤잼(Waltz and Jam)’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왈츠앤잼은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영혼 ‘왈츠’와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운타운은 인간의 일곱 가지 죄악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공간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와 기믹을 갖춘 7개 챕터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색감의 애니메이션 스타일 작화를 통해 사후 세계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왈츠가 사용하는 장난감과 잼의 변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고 적과 전투를 벌이며 다운타운의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게임 곳곳에 흩어진 왈츠의 장난감을 수집하면 다양한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잼은 공이나 트램펄린 등으로 변신해 이동과 퍼즐 해결, 전투를 돕는다.
“공·트램펄린으로 변신하는 영혼 강아지”…퍼즐·전투 함께 푼다
(사진=크래프톤 제공)플라이웨이게임즈는 지난 9일 열린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더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The Triple-i Initiative)’에서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출시일과 지원 플랫폼을 처음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왈츠와 잼이 다운타운 곳곳을 탐험하며 퍼즐을 해결하고 전투를 벌이는 장면과 게임의 주요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은 오는 12월 3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2, 플레이스테이션5를 통해 PC와 콘솔 버전으로 동시에 출시된다.
더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게임 개발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다. 별도의 진행자나 광고 없이 약 45분간 게임 트레일러를 연이어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서는 약 40개 게임의 최신 소식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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