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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래프톤 제공)[더게이트]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전장에 영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의 차량을 구현하고, 최대 4명이 협력해 생존하는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43.2 업데이트를 통해 벤틀리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와 신규 협동형 전투 모드 등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는 벤틀리의 대표 모델인 '플라잉 스퍼 뮬리너'와 '컨티넨탈 GTC 뮬리너'를 기반으로 제작한 스페셜 탈 것 스킨 3종을 공개했다.
차량 스킨은 '플라잉 스퍼 뮬리너(럭셔리)' 세단과 '플라잉 스퍼 뮬리너' 세단, '컨티넨탈 GTC 뮬리너' 스포츠카로 구성됐다.
각 차량에는 실제 모델의 특징을 반영한 전용 주행·시동·경적 사운드를 적용했다. 파노라마 선루프와 접이식 소프트톱 등 차종별 디자인 요소도 게임 속에 구현했다.
차량을 이용자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기능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전용 아이템을 통해 차량의 외관과 페인트, 내장, 번호판 등을 변경할 수 있으며, '제작소 패스: 벤틀리'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PUBG x 벤틀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에서는 차량 스킨 장착 미션을 완료하면 전용 커스텀 로비 스킨 '대서재'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협업 트레일러에는 글로벌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BEATPELLA HOUSE)'와 공동 제작한 음원이 사용됐다.
“4명이 힘 합쳐 탈출하라”…신규 협동 전투·창작 콘텐츠 확대
(사진=크래프톤 제공)배틀그라운드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네 번째 '굶주린 자들(Survivors Left Behind)' 모드인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도 선보였다.
펍지 스튜디오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피플캔플라이(People Can Fly)'와 협업해 제작한 협동형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다.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론도 곳곳에서 몰려드는 '헝거'를 상대하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전투 과정에서 재료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무기와 아이템, 설치물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발전기와 캐패시터를 가동해 탈출하는 것이 목표로, 팀원 간 협력과 자원 활용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해당 모드는 PC에서 다음달 4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콘솔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자 창작 콘텐츠도 확대했다. 배틀그라운드의 창작 모드 공간인 'PUBG: 플레이그라운즈'에는 커스포지(CurseForge)와 공동 진행한 글로벌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콘테스트의 수상작이 추가된다.
선정된 작품은 10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이용자들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창작 모드를 게임 내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콘솔 컨트롤러 조작 체계와 사용자 지정 매치 편의성, 보급고 이용 경험 등을 개선했다.
신규 서바이버 패스 '빌런즈'도 함께 출시해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했다.
한편 43.2 업데이트와 벤틀리 컬래버레이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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