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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컴투스 제공)[더게이트]
컴투스가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매번 다른 전투와 강화 효과를 조합해 20층까지 도전하는 로그라이크형 던전을 추가했다. 공략에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구조로, 캐릭터 성장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전략적 선택이 중요한 콘텐츠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1인 던전 ‘시련의 전당’을 업데이트하고 서버 이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련의 전당’은 총 20층으로 구성되며, 40레벨 이상 캐릭터부터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각 층에서 주어지는 전투 목표를 달성한 뒤 3가지 강화 효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다음 층에 도전한다.
층마다 전투 방식과 획득하는 강화 효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구조로, 이용자가 어떤 효과를 선택하고 조합하느냐에 따라 상위 층 공략 전략이 달라진다.
첫 시즌에는 데메테르와 포세이돈, 헤라의 이름을 딴 3종의 시련이 등장한다.
‘데메테르의 시련’에서는 몬스터를 소환하는 보스와 대결해야 한다. ‘포세이돈의 시련’은 여러 차례 등장하는 일반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는 방식이며, ‘헤라의 시련’은 강력한 단일 보스를 상대하는 전투다.
각 층에 입장하면 3종의 시련 가운데 하나가 무작위로 결정된다. 제한 시간 안에 캐릭터가 생존한 상태로 목표를 달성해야 공략에 성공한다.
“강화 효과 쌓아 20층 도전”…실패하면 초기화·중단 시 이어하기 지원
컴투스 CI(사진=컴투스)시련의 전당에서는 각 층을 통과할 때마다 제공되는 강화 효과를 전략적으로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정된 층에서는 일반 강화 효과 대신 시즌별 특수 강화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높은 층을 공략할수록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진다.
공략 도중 자발적으로 도전을 중단하면 다음 층부터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반면 전투 중 사망하거나 목표 달성에 실패하면 1층부터 다시 도전해야 한다.
던전은 4주 단위 시즌제로 운영된다. 1~3주차는 도전 기간, 4주차는 휴식 기간으로 구분된다. 매주 진행 정보와 보상 정보가 갱신돼 이용자는 층별 보상을 새롭게 획득할 수 있다.
컴투스는 신규 던전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들의 서버 이전도 지원한다.
서버 이전 신청 기간은 내일(22일)부터 25일까지다. 현재 서버에 보유한 계정 내 모든 캐릭터를 옮기는 ‘계정 이전’과 길드장 및 길드원이 함께 이동하는 ‘길드 이전’으로 구분된다.
이전은 지정된 서버 그룹 안에서 서버별 수용 인원에 따라 가능하다.
신청 전에는 미정산 거래와 미수령 우편 등을 정리하고 이전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이전 대상 서버에 이미 보유한 캐릭터와 계정 정보는 삭제되고 기존 서버의 정보로 대체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8개 클래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를 제공하는 MMORPG다.
이번 업데이트와 서버 이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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