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조각 모으면 영웅급 보상”…넷마블, ‘레이븐2’ 할로윈 던전 오픈
(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의 MMORPG ‘레이븐2’에 호박유령이 등장하는 할로윈 이벤트 던전이 열린다. 이용자들은 특별 던전에서 이벤트 재화를 모아 영웅 등급 성장 재료와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MMORPG ‘레이븐2’에 할로윈 이벤트 던전 ‘호박유령의 사탕 마을’을 추가하고 길드 던전 확장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호박유령의 사탕 마을’은 다음달 11일까지 운영되는 기간 한정 던전이다.

이용자들은 던전을 플레이하며 이벤트 교환 재화인 ‘호박 조각’을 비롯해 희귀 등급 장비 ‘펌프키누스의 귀걸이’, 귀걸이 강화 재료인 ‘펌프키누스의 강화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 능력치를 높여주는 ‘달콤한 축제 사탕’도 보상에 포함됐다. 던전에서 모은 호박 조각은 이벤트 상점에서 다양한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주요 교환 품목은 영웅 헤븐스톤 연마제와 ‘[페이가] 사역마 1회 소환서’, ‘특무대 영웅 스텔라 소환 선택 상자’ 등이다.

“14일 출석하고 7일 임무 완수”…할로윈 보상 이벤트 확대(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신규 던전 개방과 함께 이용자들의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할로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4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펌프키누스의 귀걸이’, ‘[트릭시] 사역마 1회 소환서’, 호박 조각 1000개 등을 지급한다.

매일 새로운 임무가 열리는 ‘사탕 마을 7일 임무’도 마련됐다. 모든 임무를 완료한 이용자는 호박 조각 5000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던전에서 획득한 재화와 출석·임무 보상을 함께 활용하면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다.

일반 게임 콘텐츠도 확장됐다. 넷마블은 길드 이용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길드 던전 6단계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클래스별 전투 밸런스를 조정하고 캐릭터 성장 및 이용 편의 기능도 개선했다.

한편 ‘레이븐2’는 2024년 5월 출시된 PC·모바일 MMORPG로, 액션 RPG ‘레이븐1’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 ‘레이븐1’은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해 6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레이븐2’는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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