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슈프림·레전드 선수 전원 지급”…컴투스 ‘MLB 9이닝스 26’, 10주년 파격 보상
(사진=컴투스 제공)(사진=컴투스 제공)

[더게이트]

컴투스의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6’이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최상위 등급 선수와 다양한 고급 아이템을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수 영입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그래픽과 육성 시스템을 개선해 야구 게임의 전략적 재미도 강화했다.

컴투스는 ‘MLB 9이닝스 26’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10주년 이벤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최고 등급 선수의 무료 지급이다.

컴투스는 다음달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ALL 슈프림 선수’ 1명과 ‘레전드 선수’ 1명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게임 내 최상위 등급인 슈프림 선수를 접속 보상으로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것은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이다.

같은 기간 ‘구단 선택 시그니쳐 선수’ 1명과 ‘스킬 선택 변경권’, ‘스킬 보호 변경권’ 등 특별 아이템 7종도 제공한다.

지난 5월부터 운영해 온 ‘10주년 기념 역사 관람관’에는 새로운 공간인 ‘메인 이벤트 홀’이 문을 열었다.

내달 14일까지 운영되는 메인 이벤트 홀에서는 이용자가 그동안 모은 코인을 활용해 최대 10명의 시그니쳐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특히 신규 이용자도 지난 기념 미션을 완료하고 코인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미션 난이도를 대폭 낮췄다.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새롭게 게임을 시작한 이용자들도 10주년 보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홈런 기록 쌓으면 추가 보상”…선수 성장 시스템·경기 그래픽 개편(사진=컴투스 제공)(사진=컴투스 제공)

이용자들의 홈런 기록을 활용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링 앤 홈런 챌린지’에서는 미션 수행으로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최대 포인트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다이아몬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지급한다. 전체 이용자의 리그모드 홈런 개수를 합산하는 누적 보상도 운영한다.

정해진 홈런 기록에 도달하면 참여자들에게 단계별 보상이 주어지며, 최대 목표 달성 시 ‘다이아몬드 등급 상승권’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컴투스는 10주년 기념 특별 선물 패키지도 무료로 지급한다. 패키지는 ‘다이아몬드 스킬 트레이너 영입권’과 ‘스페셜 시그니쳐 선수’ 등 고급 아이템 5종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내달 15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게임의 시각적 완성도와 선수 육성 방식도 개선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선수 모델링을 정교하게 다듬고, 세부 동작과 시선 처리 등을 개선해 실제 야구 경기와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경기장 배경의 렌더링 기술도 고도화해 조명 효과와 경기장 표현을 개선했다. 새로운 선수 성장 콘텐츠인 ‘정점 돌파’도 추가됐다.

정점 돌파는 기존 최상위 성장 등급인 ‘블랙 다이아몬드’를 넘어 선수 능력치를 추가로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투수와 타자 각각 5개의 세부 능력치 가운데 주 능력치와 보조 능력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선수의 역할과 팀 전술에 맞춰 원하는 능력치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며 자신만의 선수 육성 전략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한편 ‘MLB 9이닝스 26’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30개 구단의 정보와 선수들의 움직임 등을 구현한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컴투스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선수 영입과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게임 내 그래픽과 전투가 아닌 실제 야구 경기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주년 기념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LB 9이닝스 26’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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