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론테라 광장 초청회’ 성료
‘프론테라 광장 초청회’ 유저 질의응답 세션에서 현장 의견을 경청 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개발진(사진=그라비티 제공)‘프론테라 광장 초청회’ 유저 질의응답 세션에서 현장 의견을 경청 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개발진(사진=그라비티 제공)

[더게이트]

그라비티가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국내 상용화 2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유저 초청 행사 ‘프론테라 광장 초청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온맘씨어터에서 개최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유저와 가족 등 총 8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서는 부모의 추억이 담긴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자녀와 함께 공유하며 가정의 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2026년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주요 계획으로는 신규 스킬 추가, 편의성 개선, 최고 레벨 확장이 예고됐으며, 신규 도전형 던전 추가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ROS 2026’ 결승맵 업그레이드 등 운영 전반의 고도화 방침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개발진과 유저가 직접 대화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했으며,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업데이트 및 로드맵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라그나로크 퀴즈 이벤트와 추억 공유 사연 응모, 포토존 및 즉석사진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자녀와 함께 방문한 유저에게는 ‘포링 가방’ 등 특별 굿즈를 선물하고 공식 버추얼 유튜버 ‘프링 코튼’ 채널 이벤트도 병행했다.

김성진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사업 PM은 “유저분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더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국내 대표 장수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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