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드롭률 높이고 정규 서버 이전까지”…넷마블, ‘레이븐2’ 부스터 서버 ‘마하’ 연다
(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이 MMORPG ‘레이븐2’에 빠른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하이퍼 부스터 서버를 추가한다.

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RAVEN2)’의 신규 서버 ‘마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하는 캐릭터 성장에 특화된 하이퍼 부스터 서버다.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롭률을 높이고 별도의 성장 설계를 적용해 기존 서버보다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규 서버는 오는 18일 정식 오픈 예정이며, 17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인게임 보상인 ‘전설 스타터 패키지’를 지급한다.

패키지는 ‘전설 사역마 소환 상자’와 ‘+3 눈부신 성유물 4종 상자’, ‘상급 성수 500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계정당 1회 받을 수 있다.

“빠르게 키우고 정규 서버로”…성장 성과 그대로 이전(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마하에서는 신규 이용자의 빠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첫 출석 시 영웅 성의·사역마가 포함된 ‘정착 지원 상자’를 지급하며 성장 이벤트를 통해 영웅 장비도 획득할 수 있다.

‘영웅 헤븐스톤 챌린지’를 통해서는 영웅·전설 헤븐스톤의 드롭 확률을 높여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전설 등급 성의·사역마와 소환서 등도 각종 이벤트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마하에서 육성한 캐릭터와 장비는 정규 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 신규 서버에서 쌓은 성장 성과를 기존 서버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븐2는 2024년 5월 출시된 PC·모바일 MMORPG로, 액션 RPG ‘레이븐1’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 레이븐1은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등 6관왕을 기록했으며 출시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DAU) 100만 명을 돌파했다.

레이븐2는 전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스토리를 담았으며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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