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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출시 2주년 기념 업데이트…신규 서버 ‘크라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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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 제공)[더게이트]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TL)’가 러시아와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으로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엔씨는 현지 퍼블리셔인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오는 19일 해당 지역에서 정식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확장은 TL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중요 이정표로 평가된다. 엔씨는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출시 예정 국가를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했으며, 대규모 인원이 접속하는 공성전 등의 핵심 콘텐츠 기술 지표를 확인하고 서버 최적화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현지화 완성도 향상, 사운드 최적화, UI 가시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출시 국가는 러시아를 포함해 동유럽 5개국(조지아·몰도바·벨라루스·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총 11개국이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의 유력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으로, 해당 지역에서 한국 MMORPG를 서비스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TL 개발사인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는 2023년 12월 한국과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에 TL을 출시했다. 이후 2024년 10월부터는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에 TL을 서비스를 확대했다.
글로벌 론칭 직후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33만 이상, 최고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달성했다.
최문영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는 “전세계의 많은 이용자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TL을 새로운 국가에 출시하는 것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현지 이용자들의 기대감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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