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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포뮬러 E 시즌 12 2026 모나코 E-PRIX 경기 장면(사진=한국타이어 제공)[더게이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9·10라운드 ‘2026 모나코 E-PRIX’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적인 도심형 스트리트 서킷인 모나코 서킷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즌 반환점을 앞둔 주요 승부처로 꼽히며 경기 전부터 모터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총길이 3.337km, 19개 코너로 구성된 모나코 서킷은 좁은 도로 폭과 급격한 고저차, 저속 및 고속 구간이 반복되는 특성상 드라이버와 머신 모두에게 극한의 주행 조건을 요구하는 고난도 코스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전용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독점 공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반복되는 급가속·급제동 상황에서도 우수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했다.
치열한 선두권 경쟁이 펼쳐진 이번 대회 9라운드에서는 ‘마힌드라 레이싱’ 소속 닉 드 브리스 선수가, 10라운드에서는 ‘닛산 포뮬러 E 팀’ 소속 올리버 롤랜드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현장에서 ‘팬 빌리지’를 운영하며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라인업을 전시해 글로벌 최상위 테크놀로지를 각인시켰다.
포뮬러 E 시즌 12 제11라운드 경기는 오는 6월 20일 중국 산야에서 개최되며, 이는 시즌 5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중국 복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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