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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RC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 포디엄(사진=한국타이어 제공)[더게이트]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WRC)’의 5라운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Rally Islas Canarias)가 지난 26일(현지 시간)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는 지난해 WRC 정규 일정에 편입된 이후 두 번째 시즌을 치렀다. 카나리아 제도의 중심 도시 라스팔마스가 위치한 그란 카나리아섬에서 총 18개 스페셜 스테이지(SS), 약 322.61km 구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랠리는 빠르고 매끄러운 아스팔트 구간과 고저차가 심한 산악 코스가 혼재돼 드라이버의 정교한 주행 능력은 물론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구성이 승부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랠리의 특수한 환경에 맞춰 최상위 기술력이 집약된 타막 랠리 전용 타이어인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을 지원했다.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토요타 팀은 이번 라운드 포디엄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도 같은 팀의 엘핀 에반스가 101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타카모토 카츠타도 99점으로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WRC 2026 시즌의 6라운드 경기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포르투갈 북부에서 열리는 ‘포르투갈 랠리’로 이어진다. 해당 랠리는 대부분의 구간이 비포장 노면으로 구성된 고난도 코스로 꼽힌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중 서비스 파크 내 ‘브랜드 월드’ 부스를 운영하며 모터스포츠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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