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위 도전, 서킷이 밀어준다”…인제스피디움, MIK 레이싱팀 공식 후원
(사진=인제스피디움 제공)(사진=인제스피디움 제공)

[더게이트]

국내 모터스포츠 복합시설 인제스피디움이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출전 중인 MIK 레이싱팀을 공식 후원하며 레이싱팀과 서킷 간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인제스피디움은 MIK 레이싱팀의 안정적인 대회 참가와 활동을 지원하고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MIK 레이싱팀은 ‘2026시즌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eN1 클래스는 전기 레이스카가 경쟁하는 모터스포츠 클래스로, 올 시즌 총 5개 라운드가 예정돼 있다.

지난 7월 열린 3라운드에 이어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4라운드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후원에 따라 MIK 레이싱팀의 경주차와 드라이버 슈트, 피트 월 등에 인제스피디움 브랜드가 노출된다.

“브랜드 노출 넘어 팀의 도전 지원”…콘텐츠·팬 이벤트도 추진(사진=인제스피디움 제공)(사진=인제스피디움 제공)

인제스피디움은 이번 후원을 단순한 브랜드 노출에 그치지 않고 국내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하는 레이싱팀의 지속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협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선수와 팀의 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과 선수 연계 이벤트도 상호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대회가 열리는 서킷과 레이싱팀 간 협업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국내 모터스포츠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대회와 시설뿐 아니라 트랙 위에서 끊임없이 경쟁하고 도전하는 선수와 팀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MIK 레이싱팀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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