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은 왕좌 확정, 남은 챔피언은 누구?”…CJ대한통운 후원 슈퍼레이스, 24일 최종전 개막
(사진=슈퍼레이스 제공)(사진=슈퍼레이스 제공)

[더게이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시즌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다.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는 이창욱이 일찌감치 챔피언을 확정했지만, 다른 클래스에서는 최종전 결과에 따라 시즌 정상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시즌 최종전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최종전은 이틀 동안 각각 예선과 결승을 치르는 더블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24일과 25일 중 하루만 경기장을 찾아도 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는 모터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시즌 정상에 오른 선수는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이창욱(금호 SLM)이다.

이창욱은 앞선 라운드에서 경쟁자들과의 포인트 격차를 벌리며 시즌 챔피언을 조기에 확정했다.

GT4 클래스에서는 김한이(브랜뉴레이싱)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금호 M 클래스 역시 김현수(CS레이싱)가 시즌 정상에 올랐다.

반면 아직 챔피언이 결정되지 않은 클래스에서는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마지막 결승선에서 왕좌 결정”…4개 클래스 챔피언 경쟁(사진=슈퍼레이스 제공)(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와 GTB, 알핀,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서는 이번 최종전 성적에 따라 시즌 종합 우승자가 결정된다.

해당 클래스 선수들은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확보해야 하는 만큼 최종 라운드의 예선 순위와 결승 결과가 중요해졌다.

특히 더블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이틀간의 경기 결과가 최종 순위에 반영돼 시즌 마지막까지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슈퍼레이스는 시즌 최종전을 맞아 경기 외에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와 기래민은 ‘SOOP X 슈퍼레이스 탐방대’를 통해 서킷 현장을 소개하고 모터스포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패독클럽 VIP 라운지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직접 대만식 메뉴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관람객들이 레이싱의 속도감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푸드트럭과 브랜드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골든 모먼츠’는 한 시즌 동안 이어진 드라이버들의 경쟁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아직 결정되지 않은 클래스별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다.

이미 종합 우승을 확정한 선수들의 마지막 주행과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을 놓고 펼쳐지는 최종 승부가 24~25일 이틀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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