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지금 17 사면 손해?…베젤이 사라진다? 20주년 아이폰 18 프로의 핵심 변화

더게이트
포뮬러 E 시즌12 한국 베를린 E-PRIX 경기 모습(사진=한국타이어 제공)[더게이트]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7·8라운드 ‘2026 한국 베를린 E-PRIX’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경기가 열린 ‘템펠호프 에어포트 스트리트 서킷’은 총 길이 2.374km, 15개 코너로 구성된 도심형 콘크리트 트랙으로, 거친 콘크리트 노면 특성상 타이어 마모와 열 발생이 극심해 포뮬러 E 내에서도 고난도 코스로 꼽힌다.
이러한 환경에서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레이스’는 최고 시속 322km에 달하는 차세대 경주차 ‘GEN3 에보’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제공, 경기 후반까지 안정적인 접지력과 내구성을 유지해 레이스 완주를 완벽히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블헤더로 진행된 이번 레이스에서는 치열한 순위 경쟁 끝에 각기 다른 우승자가 배출됐다. 제7라운드에서는 ‘포르쉐 포뮬러 E 팀’의 니코 뮐러 선수가, 제8라운드에서는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미치 에반스 선수가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현재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포르쉐 포뮬러 E 팀이 17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시즌 중반에 접어들며 드라이버 및 팀 간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중 현장에서 ‘팬 빌리지’를 운영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다음 경기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제9·10라운드 ‘2026 모나코 E-PRIX’로 이어진다. ‘모나코 서킷’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스트리트 서킷으로, 폭이 좁고 급격한 고저차, 연속되는 저속 코너와 고속 구간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세계 최고 난이도의 트랙으로 유명하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