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취약계층 가족 초청 '깨비증권 그린캠핑' 진행
(사진=KB증권 제공)(사진=KB증권 제공)

[더게이트]

KB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취약계층 23가정을 초대해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진행했다고 11일 전했다.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KB증권은 2022년 난지캠핑장에 73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한 ‘KB증권 그린성장로드’ 완공을 기념하며 이 행사를 시작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특별한 경험과 휴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70여 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KB증권은 캠핑에 필요한 텐트와 장비 일체를 지원했으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바비큐와 방한용 바람막이 옷도 준비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월드비전이 협력해 행사를 운영했다. 온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한 한 어린이는 “TV에서만 보던 캠핑을 가족들과 처음 해보게 되어 꿈만 같다”며 “특히 캠핑장에서의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의 사랑이 깊어지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가족 간 유대감이 사회 전체의 건강한 동력으로 이어진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KB증권은 난지캠핑장 내 식재 사업과 노후시설물 교체 등 인프라 개선을 위해 2025년 하반기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같은 노력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환경 구축에 기여하는 포용적 금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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