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신입 장애 대학생에 최신 노트북 지원
(사진=KB국민은행 제공)(사진=KB국민은행 제공)

[더게이트]

KB국민은행은 올해 대학에 입학한 장애 대학생에게 최신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KB 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 사업에 따른 것으로 전달식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됐다.

해당 사업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KB 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경제적 부담과 정보 접근의 제약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청년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2009년부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협력해 이 사업을 진행해왔다.

KB국민은행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누적 2289명의 신입 장애 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지원했다. 특히 장애 유형과 학습 환경을 고려한 디지털 학습 보조기기도 함께 제공해 학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전달식에는 지원 대상 학생과 학부모,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와 노트북 전달, 지원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년 장애대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성장과 포용 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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