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아트 스페이스 용산'서 최명원 개인전 개최

[더게이트]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5월 전시로 최명원 작가의 개인전 '운향(雲響)'을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 전시는 5월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하늘’을 주제로 삼아 변화하는 하늘과 구름의 풍경을 통해 자연의 리듬과 감정의 흐름을 표현했다. 최명원 작가는 수묵과 한지의 여백을 활용해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기억 속 하늘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했다.

최명원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개인전 ‘하늘교향곡’, ‘찬란한 산책’ 등을 개최했고, 화랑미술제 ZOOM-IN Edition 5 특별상을 수상했다.

5월 14일 오전 10시에는 작가가 직접 작품 세계와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고객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만의 감정과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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