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 부산 애아원·성애원에 1000만원 후원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더게이트]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지역 보육원 두 곳에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눔재단 측은 전날 부산 사하구 애아원과 금정구 성애원을 방문해 각각 500만원씩 전달했다.

애아원은 1947년에 설립돼 현재 약 50명의 아동과 청소년, 자립 준비 청년을 보호하고 있다. 성애원은 1948년에 설립돼 약 30명의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두 보육원은 KSD나눔재단과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금은 5월 체험 학습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캠핑과 트레킹 등 평소 체험이 어려웠던 활동을 통해 보호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소외감 해소와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장학 사업, 금융 교육,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며 어려운 환경 속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지원해왔다. 재단은 "미래 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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