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日 부동산 투자 자문 서비스 선보인다
(사진=하나증권 제공)(사진=하나증권 제공)

[더게이트]

하나증권이 일본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주리얼에스테이트와 손잡고 투자 자문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증권은 주리얼에스테이트와 글로벌 자산 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 4월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일본까지 부동산 투자 자문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은 패밀리 오피스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일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 및 자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자산 관리 서비스 고도화, 양사 고객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자산 증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리얼에스테이트는 일본 도쿄 5구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전문 투자 플랫폼 기업으로, 부동산 매매와 중개, 임대 관리, 해외 투자 신고, 세무·법무 지원 등 원스톱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일본 내 약 3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하나증권은 미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주리얼에스테이트의 일본 현지 부동산 관련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손님들에게 전문적인 글로벌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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