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세종 복숭아 농가서 일손 돕기 활동…홍순옥 부사장 등 50여명 참여
(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

[더게이트]

NH농협금융지주는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있는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영농철 일손 돕기 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행사에는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복숭아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왔다.

농가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에서, 홍순옥 부사장과 사업전략부문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가 복숭아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에 힘을 쏟았다.

홍순옥 부사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은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소통할 때 완성된다"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지키고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경일 조치원농협 조합장,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내 직원 30여명도 동참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임직원들과 함께 뙤약볕 아래에서 복숭아 열매 솎기 작업을 함께하며 지역 농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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