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입 행원·인턴 95명 채용…지역 인재 확대
(사진=우리은행 제공)(사진=우리은행 제공)

[더게이트]

우리은행은 상반기 신입 행원과 하계 인턴 채용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지역 인재, 보훈(사무지원직군 특별 채용), 하계 체험형 인턴 등 세 가지 부문으로 총 95명을 선발한다. 특히 지역 인재 부문은 다섯 개 권역으로 확대해 지역별 우수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둔다.

서류 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지역 인재 부문 지원자는 1차 면접을 각 지원자의 거주 지역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지역면접' 방식으로 응시하게 된다. 또한 충남대, 충북대, 전북대, 부산대, 경북대, 창원대 등 여섯 개 지역거점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가 열린다.

2차 면접에선 1박 2일 합숙 전형이 도입된다. 합숙 면접은 인사이트 면접, 팀워크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직무·인성 면접, 우리금융 직무 적성 검사(WFIT) 등으로 구성돼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하계 체험형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영업점과 본부 부서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다. 인턴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인턴에게는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최연석 우리은행 인사부 과장은 "올바른 품성을 갖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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