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창공 Fly High 데모데이’ 성료…스타트업·10대 기업 '맞손'
(사진=IBK기업은행 제공)(사진=IBK기업은행 제공)

[더게이트]

IBK기업은행이 지난 27일부터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진행한 ‘IBK창공 Fly High 데모데이’가 28일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상반기 IBK창공 육성 기업들이 그동안 이룬 성과를 공개하고, 투자자와 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기업 설명(IR) 발표와 전시 부스를 통해 각자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기업은행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40개 스타트업과 엔비디아, 현대자동차, 유한킴벌리 등 10개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시장 검증과 협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투자 상담회에서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전략 자문과 후속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했다.

또한 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추천한 유망 기업들도 참여해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기조 연설에는 기업은행이 투자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의 박정환 대표가 나서, 지난 3월 코스닥 상장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업공개(IPO)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창업 기업들이 투자와 협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혁신 창업 기업 지원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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