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수출입 기업 초청 외국환 실무 아카데미 개최
(사진=하나은행 제공)(사진=하나은행 제공)

[더게이트]

하나은행은 수출입 기업 임직원의 외국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차를 맞이했다. 이 프로그램은 거래 기업 실무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수출입 이론, 환리스크 등 다양한 외국환 업무 관련 노하우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공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125개 수출입기업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나은행 소속 수출입 전문 강사와 외부 초빙 강사가 참여해 수출입 금융 주요 지원제도, 해외채권 회수지원 서비스, 적하보험의 이해, 외환시장의 전망 등 수출입 기업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이론과 글로벌 시장환경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도 있는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모든 과정이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되어 거래기업 실무자의 업무능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더 많은 수출입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AI 수출서류 작성가이드'와 'AI 수출 사전심사' 등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해 수출기업의 편의성을 높이고, 환율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실시간 FX 거래가 가능한 'HANA FX TRADING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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