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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캐피탈 제공)[더게이트]
NH농협캐피탈은 단기 자금 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3개월 만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국내 증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탁론에 대한 금융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기존 6·12개월 만기 상품에 더해 3개월 만기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상품은 담보 가치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대출과 대환 대출 모두 가능하다. 연 5.9%에서 6.2% 수준의 프로모션 금리를 적용해 고객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췄다.
만기는 3개월 단위로 연장이 가능해 최장 8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캐피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 없이 제휴사를 통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은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상품"이라며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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