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에이수스, 국내 첫 프로아트 태블릿 ‘ProArt PZ14’ 출시

더게이트
(사진=신한은행 제공)[더게이트]
신한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분할 상환 우대 금리를 기존 0.3%포인트에서 1.1%포인트로 상향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의 서민 금융 지원 정책에 맞춰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포용 금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한은행은 또한 분할 상환 기간을 기존 최장 60개월에서 84개월로 늘렸다. 이에 따라 월별 상환 부담이 줄어들고, 고객별로 최저 연 4%대 신규 취급 금리가 적용돼 서민층의 금융 비용 부담이 낮아진다.
지난 2월부터 신한은행은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 장기 분할 상환 구조로 전환하는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 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환된 대출은 연 6.9% 고정금리와 최장 10년의 대출 기간이 제공돼 고객이 채무를 안정적으로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신용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포용 금융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리 부담 완화와 상환구조 개선을 함께 제공해 고객의 재기 기반 마련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중·저신용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축은행 대환 전용 대출' 출시를 준비 중이다. 또 지난 1월부터 저신용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초과 이자 부담분을 대출원금 상환에 활용하는 이자 부담 완화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