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임직원 ‘헌혈 캠페인’…혈액암 환자에 2억원 기부
(사진=IBK기업은행 제공)(사진=IBK기업은행 제공)

[더게이트]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 임직원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는 데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IBK기업은행을 비롯한 IBK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이 시급한 환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IBK금융그룹은 각 계열사가 힘을 모아 취약계층 환자의 혈액암 치료비 2억원을 마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혈액암협회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모든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 뜻깊다"며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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