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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웰컴저축은행 제공)[더게이트]
웰컴저축은행은 서울 용산구 용리단길에 있는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에서 6월 한 달간 손모아의 개인전 ‘단편의 조각들’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손모아는 여행에서 얻은 기억과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을 재구성해 현실과 상상이 만나는 새로운 장면을 선보인다. 나무, 풀, 하늘, 물결 등 자연의 이미지를 활용해 기억 속 장면을 한 화면에 담아, 관람객이 각자의 이상적인 풍경을 상상할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했다.
손모아는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화랑미술제 ZOOM-IN Edition 5 포르쉐 Dreamers On 우수상 수상, 경기문화재단 아트경기 작가 선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이 만족도 설문에 참여하면 무료 커피와 주차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시 공간으로, 누구나 이곳에서 자유롭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매달 신진 작가 한 명을 선정해 개인전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를 통해 신진 작가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지역 사회에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용리단길을 찾는 시민들이 전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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