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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게이트 DB)[더게이트]
KB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조정해 가계대출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신 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반 신용대출의 최대 한도는 1억원으로 설정되며, 통장 자동대출(마이너스통장)은 최대 5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조치는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서민 금융 상품이나 정책성 대출 등 일부 상품의 경우, 이번 한도 조정과는 다른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자금 공급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함께 고려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며 "건전한 여신 포트폴리오 유지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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