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서울광역새일센터·데일카네기코리아 ‘2026 HR 세미나’ 공동 개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향 공유

더게이트
(사진=KB국민은행 제공)[더게이트]
KB국민은행은 일용직 중개 플랫폼 '일가자'와 손잡고 긱워커와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체불제로 바로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가자 플랫폼에서 펌뱅킹 방식을 이용해 사업장이 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송금하고, 인력 중개 소개 요금은 별도로 직업소개소에 전달하는 구조다. 임금과 소개 요금이 각각 분리되어 처리돼 임금 지급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아진다.
또한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 전자 서명, 전자 임금명세서 발급, 소개 요금 정산, 전자 계산서 발급 등 사업장에 필요한 노무와 세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일가자가 보유한 전국 34만명의 일용직 근로자와 19만여개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 앞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혀 다양한 금융 편의 기능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정부의 임금 체불 근절 예방 대책에 따라 구인·구직 플랫폼의 정보와 금융 인프라를 연계한 핀테크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임금 체불 방지에도 함께 힘을 모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긱워커와 일용직 근로자가 일한 만큼의 임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금융 접근성이 취약한 고객들의 권익 보호와 포용 금융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