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쪽방촌 폭염 극복 지원…2억5천만원 기부
(사진=IBK기업은행 제공)(사진=IBK기업은행 제공)

[더게이트]

IBK기업은행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15일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이다.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총 2억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에어컨, 선풍기 등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기기 구입과 무더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가구의 긴급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냉방 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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