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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더게이트]
하나금융그룹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임직원 대상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전날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과 영상 자료 교육, 흉부압박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응급 상황에 필요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왔다. 현재까지 460여명의 임직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에는 20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명동 사옥을 시작으로 강남, 여의도, 청라 사옥 등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여름 휴가철은 물놀이 사고, 야외 스포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응급 상황 발생 위험이 연중 가장 높은 시기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가 중요한 만큼, 전 임직원이 위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일상 속 걷기로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ESG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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