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방과후학교 국제학술대회 참가자 대상 현장 방문 프로그램 운영

더게이트
(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더게이트]
하나금융그룹은 청년 소상공인 정착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활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하나 온(On), 청년 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전날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개별 사업장 중심의 단발성 지원을 넘어, 청년 소상공인이 속한 지역 상권 단위의 포괄적 지원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우선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전국 60개 지역 상권에서 약 4000여곳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성과 확산형 통합 홍보 등이다.
함영주 회장은 "이번 협력은 청년 소상공인 육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소상공인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인 소상공인의 시작과 성장, 그리고 도약을 위해 그룹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4년간 총 5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상권 단위의 역량 강화 교육, 청년 소상공인 육성, 상권 활성화, 홍보를 연계한 하나 온 청년 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주도 상권 활성화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청년 소상공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은 디지털 활용 역량, 고객 관리, 데이터 활용, 사업 운영 등 온라인 교육과 정책, 상권의 이해, 매출 전략, 협업, 공동 사업 등 오프라인 교육으로 구성된다.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
청년 소상공인이 팀을 이뤄 상권별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만 4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 지역 상권 소상공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형 14개 팀과 전국 상권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조직된 특화형 1개 팀을 선발한다. 일반형 팀에는 팀별 최대 5000만원, 특화형 팀에는 1억5000만원을 상권 활성화 자금으로 지원한다.
선발된 팀에는 야시장, 할인 행사, 지자체 축제 연계 등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 프로그램, 공간 정비, 동선 가이드 제공, 포토존 운영 등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한다. 하나금융은 성과 확산형 통합 홍보를 통해 사업 모집 단계부터 참여, 성과 창출 단계까지 전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연결해 홍보하고 실제 상권 활성화 효과를 확인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