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아임도넛, 첫 백화점 매장 ‘신세계 강남점’ 오픈… 공간·메뉴 모두 새롭게

더게이트
(사진=삼성자산운용 제공)[더게이트]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하반기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키워드로 '인공지능(AI) 병목'을 선정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AI 병목과 관련한 투자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하반기 투자 키워드와 관련해 Kodex ETF를 통한 투자 전략을 다룬다.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초 '대∙반∙전(대표지수∙반도체∙전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AI 산업 확대를 전망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AI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불가피하게 마주하는 물리적·기술적 제약, 즉 AI 병목 현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AI 기술이 발전하고 실생활에 적용되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연산, 에너지, 데이터 전송, 물리적 공간 등에서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면서 "제약을 선도적으로 극복하는 기업들이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AI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영역은 반도체, 전력, 네트워크, 공간 등 4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AI 모델의 매개변수 증가로 인해 고성능 AI 칩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고 있다. 또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운영과 냉각에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해 세계적으로 전력망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네트워크 분야에선 AI 연산량 급증에 따른 데이터 전송 속도의 병목 현상이 해결 과제로 떠올랐다. 아울러 우주 공간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확장, 전력 생산, 통신망 구축 등에서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들이 부각되고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연초에 제시한 2026 투자 키워드 '대∙반∙전'에 이어 하반기에는 AI 병목을 극복하는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 것"이라며 "Kodex ETF와 함께 반도체, 전력, 네트워크, 공간(우주) 분야로 투자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