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현대百·국민연금과 전주서 '오픈 스토어' 운영
(사진=KB국민은행 제공)(사진=KB국민은행 제공)

[더게이트]

KB국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형 '오픈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전했다.

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국민연금공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열린다.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브랜드와 지역 우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KB국민은행은 오픈 스토어 운영비를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판매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백화점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브랜드를 엄선해 지역주민에게 선보이며, 국민연금공단은 행사 공간 제공과 지역 소상공인 섭외 및 홍보를 지원한다.

행사 기간에 'KB 소상공인 컨설팅' 부스도 운영한다.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상권 분석, 금융 상담, 경영·마케팅, 자금관리 및 절세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7일과 8일에는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 온누리홀에서 주민을 위한 '골든 클래스'가 운영된다. 경제, AI 산업 트렌드, 주식시장 전망, 시니어 건강 관리, 자산관리 및 절세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된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포용 금융을 실천하며 소상공인과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2월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와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금융 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기반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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