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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신한은행 제공)[더게이트]
신한은행은 ‘신한인증서(신한SIGN 서비스)’ 가입자 수가 130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인증서는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전자 서명 인증 서비스로, 금융 거래와 각종 제휴 서비스 이용 시 본인 확인과 전자 서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가입자 수는 2025년 5월 10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1년 만에 300만명가량 증가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신한인증서 발급을 확대해왔으며, 고객이 다양한 금융·생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기관도 늘려왔다. 지난해부터는 증권, 카드, 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 플랫폼에도 신한인증서를 적용해 그룹 차원의 공동 인증 기반을 마련했다.
슈퍼SOL에서는 신한인증서를 그룹 통합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은 하나의 인증서로 은행을 비롯한 주요 그룹사 서비스의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슈퍼SOL 출시를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슈퍼SOL에서 신한인증서를 신규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랜드 상품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숙박권, 아쿠아플라넷 할인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신한인증서 가입자 확대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밝힌 ‘신한 슈퍼SOL’의 통합 플랫폼 전략과도 연관돼 있다. 진옥동 회장이 밝힌 은행, 증권, 카드, 라이프의 경계를 허무는 ‘신한 슈퍼SOL’ 전략 속에서 신한인증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인증서를 통해 고객이 그룹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증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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