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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웰컴저축은행 제공)[더게이트]
웰컴저축은행이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7월 기획전으로 박주원과 안다은 2인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마주한 사이'라는 제목으로, 두 신진 작가가 각기 다른 시각에서 관계와 일상을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박주원은 인간 관계에서 비롯된 기억과 감정을 심리적 풍경으로 표현한다. 안다은은 거리, 공원, 카페 등 일상적인 공간과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차분하게 그린다. 두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서울 용산구 용리단길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 위치한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에서 열린다. 이 공간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삼각지역과 신용산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주원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시선이 남기는 것들', '0시의 온도' 등 여러 전시에 참여했다. 안다은은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회화를 졸업했으며 'Ordinary Life', 'True Travel' 등 다양한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는 이달 말까지 계속되며,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무료 커피와 주차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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