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페이 미니' 출시…NFC 탑재로 결제 더 간편해졌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사진=KB국민카드 제공)

[더게이트]

KB국민카드는 ‘KB Pay 교통카드’와 ‘티머니 mini’ 서비스를 출시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출시를 통해 KB Pay 앱에서 교통카드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KB Pay 앱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도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KB Pay 교통카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NFC 기능을 활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 KB Pay 앱만으로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교통카드 충전과 사용 내역 확인도 KB Pay 앱에서 할 수 있다.

또한 ‘티머니 mini’는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티머니 mini는 티머니와 제휴해 선불 충전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앱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사용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교통카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교통카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교통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KB Pay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5회 이상 이용한 고객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KB Pay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티머니 mini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KB Pay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교통카드 서비스가 고객의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KB국민카드는 다양한 제휴를 통해 KB Pay의 교통카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4대 주요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택시, 고속버스)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고속철도, 기차, 전국 25만여 개 가맹점에서도 KB Pay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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