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해외 10% 할인·통화 11종 확대
(사진=KB국민카드 제공)(사진=KB국민카드 제공)

[더게이트]

KB 국민카드는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 'KB 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의 혜택과 편의성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월 최대 1만원 한도로 10% 할인을 새롭게 제공한다. 기존에 제공하던 해외 가맹점 및 해외 ATM 수수료 월 10회 면제 혜택에 더해 실제 할인까지 추가해 해외 결제 고객의 실질적 이익을 높였다.

해외 결제계좌로 연동할 수 있는 KB 국민은행 외화통장 지원 통화도 기존 미국 달러(USD) 1종에서 엔(JPY), 유로(EUR), 파운드(GBP) 등 총 11종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고객은 한 장의 카드로 KB Pay 외화머니(56종 통화 지원)와 외화통장(11종 통화 지원) 중 원하는 해외 출금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두 가지 출금 방식을 모두 등록한 경우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출금 방식을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사진=KB국민카드 제공)

카드 디자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트래블러스 앰배서더' 에디션을 출시해 자개 느낌의 소재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았다. 이 디자인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고객이 한국의 가치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교체나 상품 변경 없이 강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일본 돈키호테에서 2만엔(JPY) 이상 결제 시 1000엔(JPY) 캐시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라쿠텐 트래블을 통해 일본 숙소를 예약하면 8월 말까지 30% 즉시 할인(최대 100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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