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산남초, 어린이 경제교육·수산물 급식 지원 프로그램 진행
(사진=수협중앙회 제공)(사진=수협중앙회 제공)

[더게이트]

수협중앙회와 산남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해 맞춤형 경제교육과 국산 수산물 급식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금융교실과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인 '우리 수산물 DAY'를 연계한 융합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과 우리 수산물의 영양학적 가치, 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소비습관과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수협은 지난 13일 산남초등학교에서 금융교실을 열고,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돈의 개념, 용돈 관리 방법, 저축의 필요성 등을 쉽게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학급별 2교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보드게임, OX퀴즈, 모형화폐, 용돈기입장 작성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친환경 탄소연필 등이 들어간 문구 꾸러미와 수협 상호금융 신규캐릭터 '해해(海海)' 키링이 담긴 수협 꾸러미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사진=수협중앙회 제공)(사진=수협중앙회 제공)

이어 지난 15일에는 산남초등학교에서 '우리 수산물 DAY'와 연계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우리 수산물 DAY'는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물 판로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급식을 통해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협은 이날 학교급식 메뉴로 국산 수산물을 활용한 특별 식단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우리 수산물의 맛과 영양을 전달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생활 속 금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우리 수산물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융합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연계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용금융 실천과 국산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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