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일터…16번째 굿윌스토어 개점
22일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에서 (왼쪽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과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22일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에서 (왼쪽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과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더게이트]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경기도 하남시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매장을 열고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간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2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인 근로사업장인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을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매장이다. 우리금융그룹이 16번째로 선보인 이번 밀알하남미사점은 하남 지역 첫 매장이다. 총 130평 규모로 조성돼 경기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여주에 우리은행 영업점과 결합한 사회공헌형 점포 ‘굿윌브랜치’를, 안산에는 화상상담 창구와 고기능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갖춘 ‘디지털EXPRESS’ 결합 매장을 각각 개점한 바 있다.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과 더불어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차별화 모델이다.

재단은 올해 전북 전주를 포함해 전국 각지에 굿윌스토어를 추가로 건립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신건우 우리금융미래재단 대리는 “발달장애인들이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굿윌스토어를 확대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달 한 달간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재원으로 활용된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비롯해 추첨을 통한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 및 굿즈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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