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현대차,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 20.8% 감소(종합)

더게이트
(사진=BNK금융그룹 제공)[더게이트]
BNK금융그룹은 전날(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경제와 외환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금융 분야에서 BNK금융그룹의 역할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부산은행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하반기 외환시장의 전망과 시사점'을 주제로 최근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환율, 유가 전망과 주요 시장 변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부울경 경제연구팀 백충기 선임연구위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계열사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패널토론에서는 지역 상생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2부에서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양금융시대와 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영춘은 부산의 항만, 해운, 물류, 조선 산업의 경쟁력에 금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자본, 인재가 선순환하는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BNK금융그룹이 해양산업 특화 금융을 이끌며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금융 방파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미래비전 포럼은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경제와 해양금융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경제의 성장이 곧 BNK금융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상생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