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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문턱 앞에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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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제공)[더게이트]
하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6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바둑 저변 확대와 차세대 바둑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국내 대표 어린이 바둑 대회다.
대회는 5월 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은 실력에 따라 13개 부문으로 나뉜다. 부문은 최강부, 유단자부, 초급·중급·고급 급수별 부문과 미취학 아동을 위한 유치부 등으로 구성된다. 총 1000여명의 어린이 바둑기사가 모집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부상이 수여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국 바둑의 상징인 이창호 국수의 팬 사인회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해 이창호 국수의 친필 휘호가 담긴 부채를 증정한다.
또한 하나은행의 청소년 금융 교육 플랫폼 ‘아이부자’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 부스에서는 참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도서를 증정하고, 경품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확장하고 즐거운 경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외에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프로축구 K리그 타이틀 스폰서 참여, K리그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운영 등 다양한 스포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루지, 롤러스포츠 등 비인기 종목 후원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국내 스포츠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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