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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제공)[더게이트]
배우 김남길이 기업금융 담당 은행원으로 변신한 KB국민은행의 브랜드 드라마가 누적 조회수 400만 회를 넘어섰다.
KB국민은행은 자체 기획·제작한 기업금융 드라마 ‘Star to START: K-기업 Begins’가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드라마는 기업금융 현장을 배경으로 중소기업과 금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생산적 금융과 수출입 금융 컨설팅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업금융 업무를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주연은 배우 김남길이 맡았다. 김남길은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인 ‘김영진 차장’으로 출연해 자금 조달과 해외 진출 등 다양한 경영 고민을 안고 있는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간다.
극 중 김 차장은 단순히 금융상품을 권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업 구조와 성장 가능성을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업 관계자들과 신뢰를 쌓으며 성장을 지원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기업금융 RM의 역할과 전문성을 알리고,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기업금융을 드라마로…좋아요 2만3000개
(사진=KB국민은행 제공)지난달 첫 회가 공개된 이후 시청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콘텐츠에 달린 좋아요는 약 2만3000개, 댓글은 2200여 개로 집계됐다. 공유 횟수도 6000여 건을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RM의 모습과 기업금융 업무를 쉽게 풀어낸 전개, 김남길의 연기 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금융회사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설명하는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기업금융의 역할을 전달한 점이 조회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진심을 드라마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tar to START: K-기업 Begins’ 전편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콘텐츠 넘어 93조원 생산적 금융 추진
(사진=KB국민은행 제공)KB금융그룹은 기업금융 콘텐츠와 함께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그룹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9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프로젝트 금융 주선과 국민성장펀드 투자, 기업금융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미래 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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