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걷어내고 온기 채웠다…MG따숨봉사단, 독거 어르신 집 대청소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더게이트]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봉사단이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따숨봉사단이 지난 28일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MG따숨봉사단과 제물포구 자원봉사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집 안팎에 장기간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분류해 수거했다. 이후 악취를 제거하고 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청소와 방역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6월에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사업’에 선정된 화수정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독거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해당 협동조합과 연계해 실시한 두 번째 활동이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조직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취지다.

MG따숨봉사단은 지난 5월 출범한 새마을금고의 대표 봉사단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며 “MG따숨봉사단과 함께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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