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옮기면 최대 200만원”…하나증권, 개인연금 순증 이벤트
(사진=하나증권 제공)(사진=하나증권 제공)

[더게이트]

하나증권이 개인연금 계좌에 자금을 추가로 납입하거나 다른 금융회사에 있던 연금을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증권은 연말까지 ‘개인연금 순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연금 계좌의 순증 금액을 기준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개인연금 계좌에 자금을 추가로 입금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운용하던 개인연금을 하나증권으로 이전한 고객이 대상이다.

고객에게는 순증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200만원 상당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장기 연금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개인연금 계좌의 이전과 추가 납입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임형 연금 상품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중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에 새로 가입하고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이 제공된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외 공모펀드에 투자하는 일임형 연금 서비스다.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자산의 비중을 조정하는 리밸런싱을 실시해 고객이 직접 여러 상품을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자산과 지역에 분산 투자해 특정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위험을 낮추고, 장기적인 연금자산 운용을 지원한다.

하나증권은 최근 연금 분야의 전문 상담과 자산관리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연금 컨설팅을 강화하고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운영하며 고객의 연령과 투자 성향, 은퇴 시점에 맞춘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의 연금자산 규모는 5조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연금은 장기간 운용하는 자산인 만큼 고객이 쉽고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연금 솔루션을 확대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참여 조건과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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