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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제공)[더게이트]
KB국민은행이 올가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대규모 음악축제를 열고 고객과 시민들에게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9일과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올해 공연 라인업을 강화하고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음악과 문화, 나눔이 결합된 도심형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KB국민은행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 첫날인 19일 메인 무대에는 지코와 사이먼 도미닉, 하이어뮤직 소속 pH-1·릴보이·우디 고차일드를 비롯해 청하, 홍이삭, 정승환, 소수빈, g0nny가 출연한다.
20일에는 에픽하이와 로이킴, 10CM, 소란, BOL4, moyo, 스텔라장,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힙합과 발라드, 밴드, 인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메인 공연과 별도로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신진 아티스트를 위한 공연도 진행한다.
양일간 총 8개 팀이 무대에 오르며, 메인 공연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시민도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신진 음악인에게는 관객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장에는 공연 외에도 플리마켓과 푸드존, 참여형 체험부스,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공간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이 공연 전후에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사회소외계층을 행사에 초청하고,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도 실천할 계획이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된다. 공연 관람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축제의 사회적 의미를 더한다.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를 통해 티켓 구매권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 7000명에게는 1인당 2매의 티켓을 구매할 기회가 제공된다. 티켓 2매의 가격은 총 2만원이다.
이벤트 기간 중 청년 고객 대상 프로그램인 ‘KB Youth Club’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 당첨 확률을 두 배로 적용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고객과 국민 모두가 함께 음악을 즐기며 올가을 가장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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