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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K기업은행 제공)[더게이트]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전용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IBK기업은행은 내일(7일)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인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은 지난 1월 출시한 대면 전용 상품 ‘IBK햇살론 특례보증’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 가운데 연 소득이 3500만원 이하이면서 외부 신용평가기관인 NICE와 KCB의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해야 하며, 수탁보증의 경우 개인대출 신청평점표 등급 B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며 금리는 연 6.0%의 확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금은 가계일반자금대출 형태로 생계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대출 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며, 거치기간이 부여되는 경우 각각 4년 또는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원금과 이자는 매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갚아야 하며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된다.
이자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최초로 부과되며 이후에는 매월 납부한 이자의 계산 최종일 다음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연체이자율은 대출금리에 연체가산금리 연 3%포인트를 더해 적용하며 최고 지연배상금률은 연 11%다.
보증료는 보증서에서 정한 보증료율에 따라 최대 연 6.5%가 적용되며 매월 이자와 함께 후취된다. 지연보증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보증심사 과정에서 감면 대상자로 인정되거나 대출 실행 이후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성실상환자에게는 보증료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대출 실행 이후 누적 연체일수가 60일 이내인 경우 등 성실상환 요건을 충족하면 보증료율을 최대 연 1.5%포인트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상품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오는 7일부터 ‘i-ONE Bank’ 개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대면 서민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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